포스트

[디아티스트 매거진] 젊고 예술적인 캐주얼 패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브랜드 ‘앤더슨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1-14 18:28:44

조회수

53
                             젊고 예술적인 캐주얼의 ‘새로운 표준점’을 제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앤더슨벨은 ‘컨템퍼러리와 클래식’, ‘스트리트와 아트’라는 상반되는 패션 키워드를 ‘앤더슨벨’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며 패션 브랜드 ‘앤더슨벨’의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4 F/W 시즌에 첫 선을 보인 브랜드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지난 5년간 가파른 성장과 함께 독보적인 브랜드 밸류를 만들어나가며 패션 피플의 워너비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앤더슨벨의 공동 창립자 최정희 대표와 김도훈 이사를 디아티스트매거진이 만났다.             
        
    
론칭부터 지금까지 매 시즌 사랑받고 있다. 실패 없는 브랜드로 더 유명한 앤더슨벨의 비결은?
        
        
    
앤더슨벨의 대표 최정희
                             앤더슨벨을 론칭하기 전 10년 동안 다양한 사업으로 단맛보다는 쓴맛에 더 익숙한 20-30대를 보냈다. 누구나 그렇듯 나 역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끊임없이 선택하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10년간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 내가 했던 수많은 선택과 노력에 대해 다시 돌이켜 봤다. 그리고 ‘과연 내가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선택과 노력이 과연 진짜였을까?’라는 반복되는 질문 끝에 내가 했던 최선이 사실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었던 가장 쉬운 선택에 대한 타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앤더슨벨의 시작은 이런저런 핑계로 만든 가짜 최선이 아닌 노력과 희생이 뒤따르는 진짜 최선, 다시 말해 쉬운 선택이 아닌 "옳은 선택"을 통해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지였다.
                
                가령 앤더슨벨은 원하는 원단과 컬러를 찾지 못하면 원사부터 원단, 염색까지 직접 만든다. 핏과 봉제도 마찬가지다. 앤더슨벨에서 첫 번째는 늘 좋은 옷이다. 시간과 돈에 쫓겨서 혹은 조금 쉽고 빨리 성장하기 위해 양보하고 타협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앤더슨벨이다.
                
                앤더슨벨이 사랑받는 비결은 옳고 정직한 브랜드가 되겠다는 앤더슨벨의 확고한 철학을 알아봐 준 소비자들의 안목이다.             
        
앤더슨 벨의 시작은?
    
앤더슨 벨의 디자인 총괄 디렉터이자 이사 김도훈
                             어렸을 때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컸다. 그리고 내가 입고 싶은 멋진 ‘옷’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패션 디자인을 전공으로 선택했다. 그런데 워낙 호기심이 많고 재밌는 일을 좋아해 연기 연출, 사업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치기도 했지만 돌고 돌아 결국 다시 패션으로 돌아왔다. 이후 패션 회사에서 MD와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기도 했지만 2013년 말 퇴사했다.
                
                나는 만들고 싶은 것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이유도 내가 만들고 싶은 옷을 자유롭게 만들고 싶어서였는데, 회사에서 난 내가 만들고 싶은 옷을 만들 수 없었다. 내가 옷을 만들 수 없는 회사라면 더 이상 그곳에 있을 이유가 없었다. 미련 없이 퇴사를 선택했다.
                
                퇴사 후 우연인지 필연인지 지인의 소개로 최정희 대표님을 만났다. 당시 내가 그런 것처럼 대표님도 새로운 패션 브랜드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몇 마디 나누자마자 이 사람이라면 내가 만들고 싶은 옷을 함께 만들 수 있겠다는 직감이 왔다. 그게 우리의 시작이었다.
                
                나와 대표님은 닮은 점이 많다. 사실 우리 둘 다 사회가 정한 기준에서는 비주류다. 좋은 대학을 다니지도 않았고, 대학을 끝까지 마치지도 못했다. 하지만 우리 둘 다 ‘옷’에 대해서만은 주류를 넘어 일류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비록 어렵고 손해를 보더라도 내 스스로는 물론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옷을 만들겠다는 고집. 내가 대표님을 믿는 이유도 대표님이 나를 믿는 이유도 하나였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옷을 만들고 그 옷으로 최고의 패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같은 의지와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1.앤더슨벨: Andersson Bell
                             내가 입고 싶고, 사고 싶은 옷은 모두 비쌌다. 앤더슨벨은 디자이너가 아닌 소비자인 내가 입고 싶고, 사고 싶은 멋진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다.
                
                수많은 기회비용에도 불구하고 이 옷을 사야 하는 이유가 분명한 옷. 앤더슨벨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착한 브랜드다.
                
                그런 면에서 앤더슨벨은 철저히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덕분에 생산자 입장에서는 아주 어려운 브랜드이기도 하다.             
        
#2.앤더슨벨: Andersson Bell
                             ‘최고의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하기 위해 앤더슨벨은 수수료가 비싼 메이저 유통사인 백화점 대신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판매를 결정했다.
                
                당시 백화점 대신 온라인 판매 방식을 선택한 것만으로도 고급화를 포기했다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의 판단은 달랐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 앤더슨벨의 강점이다. 앤더슨벨의 구성원은 젊고 우리는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것을 매일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었다. 당시 오프라인 시장은 이미 지고 있었다. 오프라인 시장 대신 온라인 시장을 판매 채널로 선택한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한 판단이었다.
                
                앤더슨벨은 온라인 판매를 통해 유통 수수료를 절감했고 그 비용들을 고스란히 옷에 투자했다. 가장 좋은 원단으로 가장 완벽한 디테일을 구현했다. 우리의 옳은 선택은 옳은 옷을 만들기 위한 진심과 최선이었고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앤더슨벨이다.             
        
#3.앤더슨벨: Andersson Bell
                             앤더슨벨의 DNA는 ‘상호존중’이다. 앤더슨벨은 제도권이 만든 불합리한 룰을 인정하지 않는다. 가령 ‘갑’에서 무조건적으로 고개 숙이는 ‘을’이 되느니 차라리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큰 유통사에게 휘둘려 적당한 타협으로 만든 그렇고 그런 옷이 아닌 우리의 가치를 존중해 주는 소비자에게 당당할 수 있는 정직한 진심을 담은 옷으로 인정받겠다는 확고한 의지.
                
                앤더슨벨은 우리의 진심을 알아줄 소비자를 기다렸고, 감사하게도 우리의 진심에 소비자분들께서 빨리 답을 해줬다. 앤더슨벨을 직접 입어본 소비자분들의 만족과 칭찬. 그것이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앤더슨벨의 힘이다.             
        
#4.앤더슨벨: Andersson Bell
                             일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이 커서인지 특별히 힘들다는 생각은 없다. 하지만 최근 대기업에서 앤더슨벨과 같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앤더슨벨 디자이너 중 절반에게 직접 스카우트 제의를 해왔고, 실제로 2명의 디자이너가 앤더슨벨을 떠나 그 기업으로 이직했다.
                
                자본으로 동료들을 시험에 들게 했다는 것도, 많은 고민 끝에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떠났을 동료들도 ...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씁쓸한 일이다.
                
                앤더슨벨과 함께 해온 동료들이 떠난 후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다시 좋은 디자이너분들로 디자인팀이 채워졌고 더 새로운 앤더슨 벨을 위한 디자인 연구는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5.앤더슨벨: Andersson Bell
                             이익을 생각하면 옳은 판단과 선택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앤더슨벨은 이익 이전에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자부심으로 매 순간 옳은 판단과 옳은 선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앤더슨벨만의 가치와 신념 그리고 고집을 지켜나가고 있다.
                
                지나간 과거를 답습하지 않고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 그것이 앤더슨벨이 만들어갈 미래이자 목표다.             
        
    
        
                
  •                 
                
  •             
  •                 
                        
    Andersson bell
                        
    ANDERSSON BELL(앤더슨벨)은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 단순성과 트렌드를 결합시켜세련되고 여유롭게 완벽한 균형을 유지한다. 컨템포러리한 무드를 중심으로 현시대에 새롭게 해석되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을 접목한 믹스앤매치 스타일을 매시즌 선보인다.
                                         
                
  •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댓글/답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